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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

중이염이란

감기나 비염에 걸리면 코와 중이를 연결하는 이관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 이관이 염증에 의해 막히고 중이에 염증성 고름이 고이게 되는 것을 중이염이라고 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감기나 비염에 걸리게 되면 합병증으로 중이염이 잘 걸리게 됩니다. 따라서 감기나 기관지염, 비염 치료에 앞서 귀쪽이 아프거나 청력이 감소되는 등의 증상을 동반하면 중이염으로의 합병증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중이염의 원인

귀와 코는 작은 통로를 통해서 연결되어 있는데 이 통로는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삼키거나 씹거나 하품을 하면 열려서 귀안의 압력과 외부의 압력을 같도록 유지 해주며 귀안에 생긴 분비물을 이 통로를 통하여 코 뒷부분으로 배출해 주어 귀를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이유로 이 통로가 막히게 되면 분비물이 배출되지 않게되고 귀 안에 음압이 형성되어 분비물의 역류가 발생되어 귀안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감기로 이 통로의 작용에 문제가 생기거나 코를 풀거나 삼키거나 또는 재채기, 심하게 울때, 코안에 있던 병균이 이 통로를 통하여 귀로 가게되어 중이염이 생기게 됩니다.

 

중이염의 치료

중이염의 치료는 일차적으로 약물치료를 하며, 대부분 약물치료로서 중이염이 치료가 되는 편입니다. 그러나 중이염은 감기와 달리 항생제와 꾸준한 치료를 요하므로, 길게는 2주 정도의 치료기간을 요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하게 되면 급성중이염이 만성중이염으로 발전될 우려가 있으므로 의료진의 치료에 적극 협조해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