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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염

소아 비염이란

재채기, 코막힘, 콧물, 가려움증 등 소아의 알레르기 비염은 흔한 호흡기 질환의 하나로 지역이나 국가에 따라 발생 비율은 다르지만 약 30% 정도의 소아에게서 비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성인에서와 같이 소아에서도 흔한 알레르기 질환중 하나입니다. 소아의 알레르기 비염은 영아시기부터 시작되거나 비염의 증상 발현은 4~5세는 되어야 좀 더 확실해지고 사춘기나 청소년이 되면 전형적인 비염의 증상을 나타냅기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은 일반적으로 6세 무렵에 가능하게 됩니다.

 

비염의 원인

알레르기 비염은 재발성, 삼출성 중이염으로 발전될 수 있으므로 비염 환아를 진찰할 때 중이염에 대한 진단을 같이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염이 있는 경우 대부분 부비동에 염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비염의 근본적인 원인은 유전적 요인에서 찾을 수 있는데 부모중 한명이 알레르기 비염이면 그 아이도 알레르기 비염일 확율이 아주 높습니다. 유전적 요인 외에 환경적 요인으로는 집먼지 진드기와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의 털, 바퀴벌레 사체 등이 호흡기를 통해 비염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염의 치료

쉬운 치료로는 생리식염수를 염증이 있는 비강내로 주입하여 비강내의 분비물을 떨어지기 쉽게 하면서 건조하고 자극이 심한 비강내 점막을 부드럽게 하고 출혈도 예방하는 코세척을 할 수 있습니다. 코 세척에는 체액과 성분이 비슷한 생리식염수를 사용하고 보편적인 방법은 하루 2회로 아침, 저녁으로 시행하며 한번 할 때마다 한쪽코에 2~3번씩 세척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으로는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찾아 회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코안에 국소적으로 사용하는 국소약제와 경구약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약물요법은 비염의 증상에 따라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 복용법을 달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약물요법으로 증상의 조절이 어려울 경우, 주기적인 면역 주사를 맞도록 하여 환자의 면역체계를 개선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